가족이 함께 양산의 사계절과 문화, 역사를 체험해보는 ‘양산시 온누리학습교실’이 지난 2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나섰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원학, 이하 시설공단)이 비정규직 체육지도사 10명을 최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시설공단은 지난 19일 정규직 전환 예외 대상인 상용강사 10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양산시가 오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했다. 양산시는 지난 25일 오전 9시 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전국체전 유치에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꽃, 벚꽃이 양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오는 31일과 내달 1일 이틀간 물금읍 황산공원 일대에서 ‘2018 물금 벚꽃축제’가 열린다.
2018 양산웅상회야제 밑그림이 그려졌다. 올해 역시 젊음과 교육ㆍ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도시형 축제로, 어린이날인 5월 5~6일 이틀간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로봇을 주제로 한 북페스티벌과 다문화페스티벌에 축제의 힘을 실을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의 가계부담 해소를 위해 에너지 복지요금을 지원, 오는 5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난방공사가 지원하는 ‘2018 에너지 복지요금 신규/변경 신청’은 지난해 사용했던 난방용 에너지 금액 중 일부를 환급받는 제도로
삼성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태)가 지난 22일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봄의 전령’(傳令)이라 불리는 매화. 올해는 그 표현이 무색하리만큼 개화가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때늦게 휘날리는 눈보라 속에도 꽃봉오리를 만개하는 매화 한 송이가 우리에게 ‘분명 봄은 오고 있다’고 말한다. 저 멀리 설산(雪山)을 배경으로 핀 매화를 보며 우리는 추운 겨울과 작별하고 따뜻한 봄의 희망을 준비한다.
고질적 생활 불편 사항 가운데 하나인 주차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양산시가 원인분석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20일 ‘2017년 양산시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정확하고 실증적인 자료조사를 통해 주차시설 관련 자료를 구축하고 관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특히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을
덕계동 사랑나눔가게인 번개전기(대표 이창주)가 지난 2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의 화재 위험 방지를 위해 전기안전 점검 재능기부 봉사를 펼쳤다.
팔순을 맞은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지역 주민이 따뜻한 잔칫상을 대접했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르신을 위한 ‘산수연’ 행사를 연이어 진행했다.
양산지역 순수 아마추어 합창동호인들이 마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박수를 받았다. 양산합창단(지휘 서무성)이 지난 24일 마산 창동예술소극장에서 열린 ‘제144회 마산 가곡 부르기’ 에 출연한 것.
가야진용신제보존회(회장 김진규)는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원동면 용당들길 낙동강변에 있는 가야진사 일원에서 ‘가야진용신제 봉행 행사’를 개최한다.
신한균 사기장이 대구 신세계 갤러리에서 내달 3일까지 ‘신한균 달항아리 도예전’을 진행한다.
한국 록 음악을 20여년간 이끌어온 윤도현밴드(YB, 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가 양산을 찾는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 꿈마루작은도서관(관장 신동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작은도서관이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올해 7회 특강을 운영한다.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오는 31일 ‘세대 공감 라이브 콘서트’를 시작으로 분기별 마지막 주 토요일에 ‘4계 4색 콘서트’를 개최한다.
양산의 우수한 불교 문화와 사찰벽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한다.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이 개관 5주년을 맞아 내달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두 달간 통도사 성보박물관(관장 인산 스님)과 공동으로 ‘양산의 사찰벽화 기획전’을 준비했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봄이 찾아오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숲’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양산지역에도 아름다운 숲이 많다. 숲을 더 유익하게 즐길 수 있도록 양산숲이야기(대표 송수향)가 오는 11월까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 민간위탁사업으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밀양댐이 지난해 마른장마 등 계속된 가뭄 영향으로 원수공급량을 대폭 줄인 가운데 최근 흡족한 봄비 덕분에 한숨을 돌리게 됐다.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이후 5차례 내린 봄비가 밀양댐 수위를 높여 지역에 공급되는 2달 치 수돗물 원수 확보 효과를 냈다는 것. 밀양댐(저수용량 7천360만㎥)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저수율이 23.1%에 수위가 170.7m로 사상 최악의 담수를 기록, 원수공급 완전중단 위기에 처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