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10.21(51세)
경상남도 양산시 옥곡2길
자영업
동의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전공 졸업(교육학 석사)
(현)더불어민주당 양산시갑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전)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신 의원은 “현재 5천만원 이상 후원금이 모금됐고, 평화의 소녀상을 직접 제작한 김서경ㆍ김운성 부부 작가와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진 상태”라며 “양산시 평화의 소녀상에는 일제강점기 수탈 상징인 목화꽃과 김복동 할머니 얼굴, 약력, 그리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후원한
신 의원은 “양산시는 15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현황조차 없으며, 소규모 공동주택은 세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 한 차례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양산지역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양산부산대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 웅상중앙병원(지역응급의료기관), 본바른병원(응급의료시설), 베데스다복음병원(응급의료시설) 등 4곳이다. 하지만 실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양산부산대병원과 웅상중앙병원 2곳으로, 응급
신 의원은 22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NC양산은 비윤리적인 행태를 즉각 멈춰라”고 촉구했다. 특히 “NC양산 공청회는 요식행위이며, 양산시민과 삼성동 주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고 2차 공청회 개최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고 요구했다.
NC양산은 산업폐기물 소각장으로, 2018년 12월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환경현대화개선사업과 동시에 폐기물 소각량을 하루 60t에서 200t으로 증설하겠다는 내용을 담아 폐기물처리사업 계획 변경안을 제출했다. 이후 2019년 설명회가 한 차례 개최됐고, 4년 만인 지난 1
신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191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근대문화유산의 보전과 활용 방안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일반적으로 문화재로 지정되면 개인 재산권 침해를 우려해 개인소유자들이 문화재 지정에 소
신 의원은 “양산시 총예산 1조6천여억원 가운데 문화 관련 예산 비중이 3.69%로 경남 18개 시ㆍ군 가운데 17위”라며 “양산시 문화에 대한 수준과 정책 부재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꼬집었다.
신재향 후보(47, 더불어민주당)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엄마’를 강조하고 있다. 선거공보 표지에도 ‘행복한 양산, 엄마가 책임지겠다’며 아이를 둔 여성 유권자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