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4편 공모 지원작 가운데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10곳(가남초, 가양초, 서남초, 석산초, 성산초, 신명초, 영천초, 오봉초, 증산초, 황산초) ▶중학교 4곳(물금중, 사송중, 삼성중, 웅상여중) ▶고등학교 1곳(양산여고) 등 모두 15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
추진위는 기자회견문에 후원자 명단을 빼곡히 담으며 시민 모금 캠페인에 나설 때마다 감동이었다는 소외를 전했다. 추진위는 “효암고 학생들의 첫 후원금을 시작으로 양산여중, 양산여고, 양산YWCA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의 모금이 줄을 이었다”며 “이주노동자, 장애인, 결혼
양산여자고등학교는 22일 학교 다목적관에서 새빛관악페스티벌 정기연주회를 열어 마련한 라면을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양산여고는 연주회 입장권을 대신해 홀몸 어르신을 후원하기 위해 라면을 받았다.
영예의 대상 영예는 ‘헌 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제안한 효암고 성동천팀(김가언ㆍ박수연ㆍ성세은)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환경보호와 노일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하반기 특별교부금은 ▶물금신도시~유산ㆍ어곡공단 진입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 19억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노후시설 개보수 공사 9억원 ▶하북면 진흥목화아파트 인근 용연천 정비 3억원이다. 이는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는 유산ㆍ어곡동 일대 교통난 해소와 시민 편의ㆍ안전 향
‘제23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양산여자고등학교 미르가 ‘비에 멍든 종이’라는 창작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양산시청소년회관 CANVAS(캔버스)가 ‘누가 떡을 먹을까’라는 각색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4일 개막일에는 열손가락(효암고)의 ‘무릇, 꽃’, 공감(물금고)의 ‘나의 푸른 바다’, 푸른꿈(통영연합)의 ‘패러다임: 인식의 틀’, 탐그루(창원 대방중)의 ‘왕따 재판’이 무대에 오른다.
(주)경남농아인협회 양산시지회가 주최하고, 수어바다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수어를 배우고, 게임을 통해 농문화를 체험하는 체험 부스를 비롯해 수어바다와 수어아티스트 공연이 펼쳐진다.
주요 내용은 ▶양산여고 체육관 전면 보수 13억4천만원 ▶서남초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아스콘과 블록 포장 3억4천만원 ▶오봉초 바닥 교체 2억7천만원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접수한 건의 내용은 ▶소토초 학교 이전 추진 ▶경남외고, 북정초, 범어고, 범어중, 평산초, 물금초, 신기초 등 학교 안전시설 보강 ▶범어고, 양산여고, 신주중 등 노후 화장실 개선 ▶양산여고, 북정초, 보광고 등 강당 증축과 개ㆍ보수 ▶양산고, 보
수채화팀은 ‘일상의 불청객: 비둘기 나만 예민해?’를 통해 비둘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비둘기와 공존을 위해 불임 모이 자동급여기를 설치한다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드리머스 컴퍼니 이강기 대표 마술공연과 양산진로체험전 양학가왕으로 선발된 양산여고 천희윤 학생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진로체험활동 우수 사례 나눔,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 안내 영상 감상 등이 이어졌다. 특히, 한 해 동안 양산진로교육을 위해 애써준 진로교사와 직업인 강사들에
이번 협약은 그동안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직업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취ㆍ창업을 지원해 온 양산새일센터가 인문계고 졸업예정자 가운데 대학 미진학자에 대한 취업 진로 설계 프로그램 필요성을 인식해 진행했다. 이에 양산새일센터와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간 협
이러한 이유로 실제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가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높은 청약 성적을 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2월 청약을 받은 전국 역세권 단지 평균 경쟁률은 약 22대 1이었고, 비역세권 아파트 평균 경쟁률은 약 12대 1이었다. 역세권 단
이 단지는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춰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보 약 3분 거리에 도시철도 양산종합운동장역(예정)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양산 북정동에서 부산 노포동까지 이어지는 양산선이 이곳을 통과할 예정이다. 여기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이 양산종합운동장
이번 토론대회는 ‘복제인간에 찬성한다 vs 반대한다’, ‘촉법소년 연령하향에 찬성한다 vs 반대한다’, ‘교내체벌에 찬성한다 vs 반대한다’라는 3개의 주제를 놓고 찬반토론을 펼쳤다. 각 팀이 선택한 주제로 찬성팀과 반대팀이 질의응답을 통해 토론했으며, 청중과 참가자
최우수상 영예는 경남외고 ‘모도리들’ 팀의 ‘PO&KE 양산! 자전거와 함께 거리도 찍고, 포인트도 찍고’에 돌아갔다. 모도리들은 PO&KE(Point&Bike) 어플로 공공자전거를 대여해 달린 거리에 비례해 탄소 포인트를 적립하고, 포인트 적립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
30일에는 열손가락(효암고)의 ‘내 안에서 피어난 화(火花)’, 미르(양산여고)의 ‘스타티스; 변치 않는 영원한 우정’, 금오극단 운김(금오중)의 ‘두 살인, 두 선택’, 슬레이트(서창고)의 ‘이번 화도 잘 부탁해’를 선보이며, 31일에는 IVY(양산남부고)의 ‘탑과
이번 연극제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쟁쟁한 8개 청소년 연극팀이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경연을 펼친다. 공연당 30명만 현장관람(선착순 접수)이 가능하며, 유튜브 ‘양산시청소년회관’ 공식 채널에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평가 결과 대상은 공주네팀(부산관광고)이, 최우수상은 Make A wish팀(남성여고ㆍ부일외고ㆍ경남여고)과 하은이 귀요미팀(남창고)이 수상했다. 특별상(삼진어묵 대표이사상)은 co로나팀(경남로봇고), 부산일짱팀(양산여고ㆍ부산서여고ㆍ부산문화여고), Dream팀(세정고)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우수상 3팀과 장려상 7팀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