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01.19(63세)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곡길
양산시의회의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졸업
(현)제7대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현)양산희망학교 운영위원장
이들은 “양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제명’을 권고해 징계가 불가피해지자 김 전 시의원이 사퇴서를 제출했고, 이 의장은 전격 수리했다”며 “이는 의장이 의원 사직서를 수리할 수 있는 직권을 남용해 김 전 의원이 제명을 회피할 수 있게 협조하고, 시의회와 윤리특별위원
‘2023년도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 소속 이종희 자문위원과 송준영 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김윤정 자문위원이 경남도지사상을 받았다. 전수식은 12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종희 의장은 “마약류 유통이 공공연하게 일어나면서 과거 일부 연예계와 폭력조직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인식됐던 마약범죄가 최근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려 마약범죄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는 체험에 앞서 업무 현황과 건강보험 정부 지원 종료 관련 법 개정 필요성 등 공단 주요 현안을 설명했으며, 이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건강보험에 대한
이는 지역에 기반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펼치는 캠페인으로, 매달 정기후원금은 받아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과 재난 구호에 활용한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책이라도 예산이 낭비되거나 비효율적인 면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겠다. 불필요한 사업, 생산적이지 못한 사업, 부적절한 관행 등은 집행부가 개선해나가도록
이종희 의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8대 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몇 년간 감내해오신 시민의 ‘일상으로 복귀와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또 동료의원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화합과 소통의 열린 의회,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그러면서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이종희 의원을,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선호 의원을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각 위원회 위원장 대상 의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민의힘에서 기획행정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을, 더불어민주당에서 윤리특별위원장을 각
하지만 이 의원은 “미술관은 항상 많은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건축 면적과 부지 규모가 가장 중요하다”며 “그런데 여타 좋은 부지에 대한 검토 없이 시유지 잔여 부지에 건립하겠다는 계획부터가 부실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양산시 유일한 특수학교인 ‘양산희망학교’ 학생 수는 모두 194명으로, 서부양산뿐 아니라 동부양산에서도 46명의 학생이 통학하고 있다”며 “거주지가 웅상인 한 학
이종희 양산시의원(국민의힘, 상북ㆍ하북ㆍ강서)은 1일 제181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대통령 사저로 인해 둘로 나뉜 지역 민심의 회복을 바라며’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사고 지점인 국도35호선 도로는 면지역으로, 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관리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국토관리청 산하 국토관리사무소가 김해 진영에 있는 탓에 이 같은 사고에 늑장 대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김일권 시장의 포용적인 시정 추진을 기대한다” 이종희 의원(자유한국, 상북ㆍ하북ㆍ강서)이 김일권 양산시장에게 ‘포용적인 시정 추진’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진행하고 있는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와 양산시복지재단 본부장 교체를 직접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전임 나동연 시장 시절 임명한 양산시 산하 기관ㆍ단체장과 고위 임원이 임기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도 하차하는 부분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양산시 고문변호사 선임에 대해서도 “현재 선임한 고문변호사는 지난 선거에서 시장 예비후보로 있으면서 다른 후보의 임기 동안 있었던 일들을 고발했다”며 “(고발 행위가) 옳고 그름을 떠나 시민 사이에 호불호가 갈리는, 여론상 적임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동이 트는 새벽녘, 마을의 밭에서부터 늦은 저녁 버스터미널까지 지역주민 한 분, 한 분과 만나며 나누었던 손의 온기를 기억하겠습니다. 그 따뜻한 온기를 잊지 않고 오로지 지역민의
이종희 후보(59, 자유한국당) 선거공보에는 후보자 정보 공개자료와 맨 마지막 쪽 이력, 경력을 제외하면 모두 공약으로 채웠다. 특히 만화 그림(일러스트) 형태로 후보자와 공약을 설명한 점이 색다르다.
이종희 시의원(자유한국, 상북ㆍ하북)은 양산지역을 거쳐 가는 수자원공사 소관 관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울산에 공업용수를 보내기 위해 양산을 거쳐 가는 관로와 시민 식수 공급을 위해 양산시로 들어오는 수자원공사 관로 때문에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관로 때문에 도로 포장을 재대로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농사를 짓기 위한 경운기 등 농기계 통행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수자원공사에 민원을 제기하면 늘 제대로 답변도 하지 않고 ‘만약 도로 포장을 하게 된다면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까지 들리는 실정”이라며 양산시가 관
양산시의원 가운데 유일한 무소속이던 이종희 의원(상북ㆍ하북)이 4일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한옥문 시의회 의장 등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8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의 인재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의 큰 인물이 될 윤영석 국회의원 후보 당선을 돕기 위해 새누리당 입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의원 가운데 유일한 무소속이던 이종희 의원(상북ㆍ하북)이 4일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이 의원은 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한옥문 시의회 의장 등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8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의 인재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의 큰 인물이 될 윤영석 국회의원 후보 당선을 돕기 위해 새누리당 입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