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10.01(53세)
경상남도 양산시 양주로
외대어학원 양산캠퍼스 이사장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석사)
(전)제6대 양산시의회 의원
(현)삽량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이 신임 사무국장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연패 속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무국장으로서 지역민과 소통, 당원과 가교 역할을 사즉생 각오로 수행해서 거듭나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시의원 마 선거구(동면ㆍ양주)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기준 후보가 동면 석산ㆍ금산ㆍ사송신도시 학교 부족과 과대ㆍ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석ㆍ금산중학교와 사송고등학교 신설을 통해 성장하는 신도시 학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
민주당 경남도당은 8일 경선을 치렀던 양산지역 기초의원 3개 선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양산시의원 다 선거구(상북ㆍ하북ㆍ강서)는 김지원(44) 후보가 69.86%를 얻어 30.14%를 얻는 데 그친 이윤구 후보(56)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1-가’ 공천을 확정
이 전 의원은 지난 23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년간 몸담았던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양산 을 선거구 김두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은 나 전 시장이 보여준 후안무치한 정치 행태를 더는 볼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준 후보(49, 자유한국당)는 ‘소신! 양산의 기준, 역시! 이기준’이라는 구호로 선거에 나섰다. 이 후보는 KTX 양산역사 설치, 양산세무소 승격, 법기마을
이기준 양산시의원(49, 자유한국)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지난 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 라선거구(동면ㆍ양주) 출마 각오를 밝혔다. 이 의원은 “4년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미완성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신규 사업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제대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4년 전 주민 여러분의 눈물과 미소, 희망을 의정활동에 담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이 원하는 곳,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나 함께했다”고 말했다. 그는 4년 의정 동안 KTX양산역사 설치, 양산세무소 승격, 법기마을 도요지 복원, 법기수원지 반환, 동(洞) 지역 중ㆍ고교생 무상급식 확대, 이마트 주차장 사용료 현실화 등 많은 사업을 이끌고 건의해왔다고 소개했다. 이 의원은 “주민 여러분 눈물과 미소, 희망을 의정활동에 모두 담기에 4년은 너무 부족한 시간이었다”며 “석ㆍ금산 학교문제, 부산대 양산캠퍼스 조성사업, 시립추모공원 건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 설치 등 미완성 사업과 사송신도시 건설 등 신규사업을 제대로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역시
이기준 양산시의원(자유한국, 동면ㆍ양주)이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목민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주최 ‘초정대상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초정대상’은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인 초정 박제가 선생의 상공업 부흥 정신을 오늘
이기준 시의원(자유한국, 동면ㆍ양주)이 학생들이 더 이상 지역적 차별을 받지 않도록 양산지역 모든 중ㆍ고교생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양산은 읍ㆍ면지역 모든 학생이 무상급식 지원을 받는 반면 동지역은 초등학생만 급식지원을 받아, 저소득 학생을 제외한 16개교 1만700명 중ㆍ고교생은 급식지원에서 제외됐다”며 “현재 양산시가 학교급식 지원 조례에 따라 동지역 식품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1일 기준 300원에 불과해 무상급식지원 차별로 인해 동지역 학부모 불만이 증가하
“가로수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돌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기준 양산시의원(새누리, 동면ㆍ양주)이 양산시 가로수 관리 정책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산지역 고위공직자 가운데 나동연 시장과 이상정ㆍ이기준 시의원이 10억원 이상 자산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채화 시의원은 공개 대상자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이기준 시의원(새누리, 동면ㆍ양주, 사진)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142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발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각종 아동학대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무능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아동학대 신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2014년 아동학대 의심사례 1만5천건 가운데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가 66.7%에 이른다”며 “이는 매일 27명의 아이가 학대를 받는 것”이라고 아동학대 심각성을 강조했다.
시의원 라 선거구(동면ㆍ양주) 출마를 선언한 이기준 예비후보(45, 새누리)가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젊은 패기로 양산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원칙과 균형을 갖춘 양산의 기준, 동면ㆍ양주동의 기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시의회에 입성한다면 교육 부분만큼은 효율적으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현 기자
양산시 67동기회는 지난 20일 북부동 M컨벤션뷔페에서 회장 이ㆍ취임식을 열고 제15대 이기준 회장과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우정과 봉사’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기준 신임회장은 “우리 67동기회가 양산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동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항상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며 동기에게는 우정으로 대하는 등 우리의 슬로건인 우정과 봉사를 실천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양산시 67동기회를 이끌어갈 15대 임원진으로는 김경찬 부회장, 서진보 사무국장, 양무철 체육부장, 백상탁 기획부장, 우상종 문화부장, 우명철 재무부장 등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