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09.25(61세)
경상남도 양산시 대운로
영산대학교자문교수(창조인재대학)
연세대학교행정대학원 지방자치
도시행정전공졸업(행정학석사)
(전)경상남도의회의원
(전)양산시의회의원
이에 박 의원은 “원자력 안전은 발전소 소재지 주민과 인근 지자체 주민이 다를 수 없다”며 “원전이 위치하든 안 하든 방사선비상계획구역으로 설정된 모든 지역은 사실상 원전 소재지와 다를 바 없는 위험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022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며 “특히, 자살은 사회적 전염성이 커 조기에 차단하지 못하면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해 큰 혼란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도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일차적 책임이 있는
박 의원은 “양산시는 수십년째 고리원전에서 발생하는 다량 방사성폐기물 영향으로 눈에 안 보이는 간접적인 불이익을 겪고 있으며,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지정에 따른 방재방호계획 수립과 주민대피소 마련, 대피훈련 시행 등 다양한 방재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
박 의원은 <경상남도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고, 도정질문과 긴급 현안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부울경특별연합 중단에 따른 지역 민심을 도정에 전달했다.
박인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서창ㆍ소주)은 16일 경남도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2개 시도에서 모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해 호봉제를 도입하고 있지만, 경남은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남의 돌봄 종사
박인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서창ㆍ소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전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21일 제40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경남도교육청은 11일 제2기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개최해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박인 도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정경재 창원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위원회는 외부 위원 6명, 내부 위원 3명 등 9명으로, 외부 위원은 국어ㆍ한글 관련 기관(단체), 대학,
이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성도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장우 의원을 선임하고,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인 의원을, 부위원장에 박진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박 의원은 22일 열린 제405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차별 없는 영유아 돌봄과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나라의 미래이자 우리의 희망인 영유아들에게 경남도교육청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박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다문화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된 것은 다문화인과 도민을 위해 더 봉사하라는 의미라는 생각을 가슴에 새기고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과 교육을 하나로 통합한다는 의미다. 현재는 만 3~5세 유아교육을 담당하는 유치원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관리하고, 만 0~5세 영유아 보육을 맡아온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개별 정책 지원 과정 격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예술학부 동양조리전공 박인명 교수가 과학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학술지 ‘푸즈(Foods)’ 편집위원에 최근 선임됐다.
박 의원은 25일 열린 제400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며, 도교육청은 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 시기와 규모에 대해 어린이집을 관리하는 경남도와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6.1지방선거 당시 메가시티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던 울산과 경남의 새 단체장이 취임 후 재검토와 속도 조절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좌초 위기가 아니냐는 우려가 큰 상황.
박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절과 문화유적의 고장을 널리 홍보하고 문화 정체성을 지키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발굴과 보존, 전승하는 사업이 우리 문화원의 책무”라며 “양산문화원이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구심체가 돼 시민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
박 신임 원장은 10일 양산문화원 임원을 뽑는 임시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634명 가운데 328표를 얻어 당선했다. 문화원장 자리를 놓고 맞붙은 최양두 현 양산문화원 부원장과는 25표 차이다.
2014년 경남도의원으로 당선해 의정활동을 펼쳤던 박 예비후보는 “도의원 시절, 동부경남 끝자락 양산 ‘웅상’의 존재감을 경남도에 확실하게 각인시켰다”면서 회야하수처리장 처리용량 증설사업(103억원), 상습수해 위험에 시달리던 덕계천 정비사업(108억원), 웅상문예원
미소경남 대표는 뛰어난 미소와 친절을 바탕으로 친절문화를 확산하고, 경남관광 발전에 앞장서는 문화관광해설사에게 경남도관광협회장이 수여하는 표창으로, 올해는 7개 시ㆍ군에서 10명을 선발했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양산 갑 선거구는 윤영석 현 국회의원으로 공천이 확정됐고, 양산 을 선거구는 나동연 전 양산시장ㆍ박인 전 도의원ㆍ이장권 전 도의원의 3자 경선이 결정됐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5일 부산과 서울경기 일부지역의 공천을 발표했다.